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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판 곳 · 깊이 약 2.2 km · 사람이 걸어서 내려간 가장 깊은 곳
3D로 보기사람이 자기 몸으로 내려간 가장 깊은 곳은 동굴이다. 흑해 근처 산속에 있는 베료브키나 동굴은 입구에서 바닥까지 약 2,200 m 다. 한라산 높이(1,947 m)를 거꾸로 넣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
왜?빗물에 아주 조금씩 녹는 돌(석회암)이 수백만 년 동안 녹아 나가면서 깊은 굴이 생겼다.
더 알기탐험대는 밧줄을 타고 내려가 동굴 안에서 몇 주씩 텐트를 치고 지낸다. 바닥 근처는 물에 잠겨 있어 잠수까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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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