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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 · 깊이 약 950 m · 마그마가 식어 굳은 두 가지 돌
3D로 보기지층 아래에는 쌓여서 생긴 돌이 아니라, 녹은 바위(마그마)가 식어 굳은 돌이 있다. 땅속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으면 알갱이가 큰 화강암이 된다. 땅 위로 나와 빨리 식으면 알갱이가 작고 검은 현무암이 된다.
왜?천천히 식으면 알갱이들이 자랄 시간이 넉넉해 크게 자란다. 빨리 식으면 자랄 틈 없이 굳어 작은 알갱이가 된다. 설탕물을 천천히 말리면 큰 결정이 생기는 것과 같다.
더 알기서울의 북한산 바위는 화강암, 제주도의 구멍 뚫린 검은 돌은 현무암이다. 현무암의 구멍은 마그마 속 기체가 빠져나간 자리다. 이런 돌을 화성암이라고 부르고, 지각의 대부분이 화성암이나 그것이 변한 돌이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Granite · Wikipedia: Basalt · Wikipedia: Igneou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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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