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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 · 깊이 약 160 km · 연필심과 같은 재료가 짓눌려 생기는 곳
3D로 보기다이아몬드와 연필심은 같은 재료, 탄소로 되어 있다. 다른 점은 알갱이가 늘어선 모양이다. 땅속 약 150 km 아래처럼 뜨겁고 아주 세게 누르는 곳에서 탄소가 촘촘하게 짜이면 다이아몬드가 된다.
왜?이 깊이에서는 손톱만 한 넓이를 수십 톤의 무게가 누른다. 그 힘이 탄소 알갱이를 가장 촘촘한 모양으로 밀어 넣는다.
더 알기다이아몬드가 땅 위에 있는 것은 아주 드물게 깊은 곳의 마그마가 빠르게 뚫고 올라오며 함께 실어 날랐기 때문이다. 천천히 올라왔다면 도중에 연필심 같은 흑연으로 되돌아갔을 것이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Diamond · Wikipedia: Kimber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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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