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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 · 깊이 약 100 km · 맨틀은 용암 바다가 아니다
3D로 보기그림책에서는 땅 아래가 시뻘건 용암 바다로 그려질 때가 많다. 하지만 맨틀은 거의 다 단단한 바위다. 화산에서 나오는 녹은 바위(마그마)는 맨틀 윗부분의 일부 바위가 조금 녹아서 생긴다.
왜?이 깊이의 바위는 1,000 °C 가 넘지만 위에서 누르는 무게가 엄청나 잘 녹지 못한다. 누르는 힘이 줄어들거나 물이 섞이는 곳에서만 일부가 녹는다. 녹은 마그마는 주변 바위보다 가벼워 위로 올라와 화산이 된다.
더 알기한라산과 백두산도 이렇게 올라온 마그마가 만든 화산이다. 그림 속 맨틀이 빨간 까닭은 뜨겁다는 뜻이지, 녹아 있다는 뜻이 아니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Magma · Wikipedia: Mantle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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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