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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마

맨틀 · 깊이 약 100 km · 맨틀은 용암 바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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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현상
깊이
약 100 km (바위가 일부 녹아 마그마가 생기는 깊이는 곳마다 수십~200 km 쯤 — 대표값)
층
위 맨틀 · 고체 (아주 느리게 흐름)
온도
약 1,300 °C (지구 모형의 대략값)
압력
약 3.2만 기압 (대략값)

장면별 이야기 (1)

맨틀은 용암 바다일까?

그림책에서는 땅 아래가 시뻘건 용암 바다로 그려질 때가 많다. 하지만 맨틀은 거의 다 단단한 바위다. 화산에서 나오는 녹은 바위(마그마)는 맨틀 윗부분의 일부 바위가 조금 녹아서 생긴다.

왜?이 깊이의 바위는 1,000 °C 가 넘지만 위에서 누르는 무게가 엄청나 잘 녹지 못한다. 누르는 힘이 줄어들거나 물이 섞이는 곳에서만 일부가 녹는다. 녹은 마그마는 주변 바위보다 가벼워 위로 올라와 화산이 된다.

더 알기한라산과 백두산도 이렇게 올라온 마그마가 만든 화산이다. 그림 속 맨틀이 빨간 까닭은 뜨겁다는 뜻이지, 녹아 있다는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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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Magma · Wikipedia: Mantle (g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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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