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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 · 깊이 약 300 m · 지층 속에 잠든 옛 생물
3D로 보기진흙이나 모래가 쌓일 때 조개나 물고기, 공룡의 뼈가 함께 묻히기도 한다. 오랜 세월 지나면 그 뼈나 껍데기, 발자국이 돌처럼 굳어 남는다. 이것이 화석이다. 화면의 흰 나선과 뼈 모양을 찾아보자.
왜?지층은 아래부터 차례로 쌓인다. 그래서 아래 층일수록 대체로 더 오래전에 생긴 것이고, 그 안의 화석도 더 오래된 생물이다. 화석으로 그 지층이 생길 때의 환경도 알 수 있다 — 조개 화석이 나오면 그곳은 옛날에 물 밑이었다.
더 알기경상남도 고성처럼 우리나라에도 공룡 발자국 화석이 많은 곳이 있다. 흰 나선은 옛 바다에 살던 암모나이트를 그린 것이다. 뜨거운 마그마가 굳은 화강암이나 현무암에는 화석이 거의 없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Fossil · Wikipedia: Law of superposition · Wikipedia: Ammono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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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