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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 · 깊이 약 30 m · 땅속의 물은 강이 아니라 틈에 스민 물
3D로 보기땅속에 커다란 물길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빗물이 흙과 돌의 아주 작은 틈으로 스며들어, 스펀지에 물이 찬 것처럼 고여 있다. 이것이 지하수다. 우물은 이 물이 찬 곳까지 판 구멍이다.
왜?빗물은 아래로 스며들다가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촘촘한 돌(진흙이 굳은 이암 같은 돌)을 만나면 그 위에 고인다. 그래서 같은 동네에서도 물이 나오는 깊이가 다르다.
더 알기아파트를 받치는 말뚝은 보통 수십 m 깊이까지 박는다(시리즈의 「아파트가 올라가는 시간」에서는 약 25 m). 그 길이만큼 내려와도 아직 땅의 맨 윗부분이다.
이 장면을 3D로 보기 →Wikipedia: Groundwater · Wikipedia: Aqui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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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