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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은 철의 바다

외핵 · 깊이 약 3,500 km · 두께 약 2,260 km 의 액체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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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땅
깊이
약 3,500 km (외핵은 약 2,890~5,150 km — 대표 깊이)
층
외핵 · 액체 (녹은 철)
온도
약 4,100 °C (지구 모형의 대략값)
압력
약 181만 기압 (대략값)

장면별 이야기 (1)

녹은 철의 바다

맨틀 아래에는 녹은 철과 니켈이 약 2,260 km 두께로 지구를 감싸고 있다. 이곳이 외핵이다. 온도는 약 4,000~5,000 °C 로, 철이 녹아 액체로 흐른다.

왜?철은 돌보다 훨씬 무겁다. 지구가 처음 생겨 아주 뜨거웠을 때, 무거운 철은 가운데로 가라앉고 가벼운 돌은 위로 떴다. 물에 모래와 나뭇잎을 넣고 저으면 모래는 가라앉고 나뭇잎은 뜨는 것과 같다.

더 알기외핵은 맨틀보다 훨씬 빨리 흐른다. 1년에 십여 km 쯤으로 추정한다. 화면의 소용돌이는 그 흐름을 크게 빠르게 보여 준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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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Earth's outer core

시리즈의 다른 작품

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