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로 보는 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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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틀의 바닥

맨틀 · 깊이 약 2,890 km · 흔들림 하나가 사라지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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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발견
깊이
약 2,890 km (맨틀과 외핵의 경계 — 약 2,890 km)
층
아래 맨틀 · 고체 (아주 느리게 흐름)
온도
약 3,700 °C (지구 모형의 대략값)
압력
약 134만 기압 (대략값)

장면별 이야기 (1)

1914

사라지는 떨림

지진의 떨림에는 두 종류가 있다. 앞뒤로 밀고 당기는 떨림과, 옆으로 흔드는 떨림이다. 땅속 약 2,890 km 에 닿으면 옆으로 흔드는 떨림이 사라진다.

왜?옆으로 흔드는 떨림은 단단한 것만 지나갈 수 있다. 물을 옆으로 흔들어 보면 물은 따라오지 않고 출렁이기만 한다. 떨림이 사라졌다는 것은 그 아래가 액체라는 뜻이다.

더 알기1914년 독일의 구텐베르크가 이 경계의 깊이를 처음 계산했다. 밀고 당기는 떨림을 P파, 옆으로 흔드는 떨림을 S파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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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ikipedia: Core–mantle boundary · Wikipedia: S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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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온도는 측정·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어 '약'을 붙인 값이 많습니다. 온도·압력은 지구 모형(PREM 등)을 바탕으로 한 근사값이고, 지층의 순서·두께는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